송일국, 씨제스 전속계약… 내년 총선 출마? "정치 뜻 없다"

입력 2015-10-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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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사진=뉴시스)
▲송일국(사진=뉴시스)

송일국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송일국의 총선 출마설 역시 또 다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송일국은 2016년 총선 출마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가 전국 17개 시도별 출마 예상자를 추측한 '20대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에 송일국이 포함돼 있었던 것.

이에 송일국의 전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다. 송일국씨는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촬영 준비로 분주하다. 출마를 하려고 했다면 드라마 출연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송일국씨 본인은 정치에 전혀 뜻이 없다. 죽을 때까지 연기만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정계 진출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때문에 송일국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적이 연기에 집중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송일국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방송보다는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배우 본인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그에 따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송일국, 씨제스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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