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동주 지원사격 나선 민유성 “신동주가 광윤사 지분 50%, 롯데 후계자”

입력 2015-10-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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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격호 회장, 신동주 전 부회장, 신동빈 회장.
▲(왼쪽부터) 신격호 회장, 신동주 전 부회장, 신동빈 회장.

8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 코퍼레이션 회장) 측에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이 함께 섰다. 민 전 산업은행장은 신 전 부회장이 설립한 SDJ 코퍼레이션의 고문 자격이다.

또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신 전 부회장의 부인인 조은주씨를 비롯해 김수창 법무법인 양헌 변호사, 조문현 법무법인 두우 변호사 등이 동석했다.

민유성 SDJ코퍼레이션 고문은 "신 전 부회장은 오래 전부터 광윤사 지분을 50% 소유했다"며 "이는 신 총괄회장의 '네가(신 전 부회장이) 그룹을 이어 경영해가라'는 뜻으로 한일"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밝혀진 광윤사 지분은 신동주 5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38.8%, 시게미츠 하츠코 10.0%,신격호 0.8%, 롯데재단 0.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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