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수출주 실적 기대감 ↑” - 대신증권

입력 2015-10-0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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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로 수출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조승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수출관련 업종, 특히 IT와 자동차 업종의 이익수정비율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에 7조3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를 11.4%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조 연구원은 “3분기에 나타난 환율 효과를 삼성전자가 실제 실적으로 증명하면서 수출주의 실적 개선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거래소 기준 12개월 선행 이익수정비율은 전주대비 0.1%p 개선된 -6.0%를 기록했다.

그는 “최근 4주간 이익수정비율이 큰 폭으로 개선된 업종은 IT가전, 반도체, 자동차, 운송, IT하드웨어였다”면서 “반면 최근 4주간 하락폭이 컸던 업종은 에너지, 통신서비스, 보험, 필수소비재, 건설 등으로 에너지를 제외하면 대부분 내수와 관련된 업종”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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