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정보는 신용평가사업부문을 단순 물적분할해 서울신용평가(가칭)을 설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존속회사인 서울신용정보(가칭)이 서울신용평가 주식 100%를 배정 받는다. 분할기일은 다음달 17일이다.
회사 측은 “신용평가사업이 요구하는 평가기관의 독립성과 공정성 확보에 적합한 사업 운영체제로 전환해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평가사업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10-01 17:33
서울신용평가정보는 신용평가사업부문을 단순 물적분할해 서울신용평가(가칭)을 설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존속회사인 서울신용정보(가칭)이 서울신용평가 주식 100%를 배정 받는다. 분할기일은 다음달 17일이다.
회사 측은 “신용평가사업이 요구하는 평가기관의 독립성과 공정성 확보에 적합한 사업 운영체제로 전환해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평가사업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