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수요 확대 기대감 ↑ 업계 최저 금리 2.7%로 투자하려면?

입력 2015-09-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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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종목이 개장 직후 나란히 강세다. 폭스바겐 사태가 다른 유럽 완성차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전기차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 종목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폴크스바겐이 조작한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1,100만대의 디젤 차량에 장착됐다고 밝히면서 관련 조사가 미국 외 다른 국가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클린 디젤 차량의 친환경성에 대해 의심이 커져 전기차의 친환경성이 부각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폴크스바겐 사건이 알려진 이후 삼성SDI의 주가가 10만원을 넘어서는 등 한국 전기차 배터리 업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선 이번 폭스바겐 사태의 수혜주로 LG화학과 삼성SDI 등 한국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를 꼽고 있다.

한편 팍스넷 스탁론으로 연 2.7%대의 저렴한 이자로 매입이 가능하다. 최대 3억원까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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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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