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전세현, 손병호 오른팔로 남아?!...드라마 흐름 바꾼 키플레이어

입력 2015-09-29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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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엣지 넘치는 변호사로 열연 중인 배우 전세현의 행보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22일에 방송된 ‘미세스 캅’ 15, 16회에선 전세현(김민영 역)이 손병호(강태유 역)의 브레인다운 활약상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그와 아슬아슬하게 대립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극 중 전세현은 손병호의 회사인 KL그룹 건설의 화재사건과 관련해 언론 앞에서 일목요연하게 브리핑을 하는 엘리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는 화재사건 피해자들을 향한 추모 분위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연예인 마약사건을 들추는 치밀함으로 보는 이들의 소름을 유발하기도 했다.

또한 전세현은 화재사건으로 사업에 차질이 생길 것을 염려한 손병호에게 그의 사업을 돕는 유명인사와의 독대를 요구받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을 예고한 상황. 독대 속에 숨겨진 의도를 파악한 그녀가 반색을 표하며 “나는 변호사지, 로비스트가 아니다”라고 손병호에게 맞서는 카리스마는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미세스캅' 김변호사만 강회장에게서 빼내오고 싶어요. 능력도 외모도 좋은데, 저기에 있기 아까워요”, “'미세스캅' 전세현 연기도 잘하고 예뻐서 더 마음이 가요!”, “'미세스캅' 출세욕 많은 김변호사인데 강회장이랑 어떻게 될지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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