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송' 화제,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 가능할까? '기대만발'

입력 2015-09-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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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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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프로그램 '심폐소생송'이 화제에 올라 정규 편성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에 방송한 SBS '심폐소생송'은 5.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영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은 6.8%, KBS2 '청춘FC헝그리일레븐'은 3.9%를 기록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심폐소생송'은 과거 히트곡을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윤종신과 유세윤의 진행 아래 린이 세븐데이즈의 '내가 그댈' 이영현이 부활의 '안녕' 김태우가 클릭비의 '말처럼 되지가' 정인이 박경림의 '욕먹을 사랑'을 불렀다. 잊혀져가던 히트곡을 원곡자와 심폐소생사 가수가 함께 부르며 다시 히트곡에 활기를 불러일으켜 관객들과 시청자들은 향수와 감동에 젖었다.

한편 SBS '심폐소생송'은 가수들의 앨범 속 타이틀곡에 선정되진 못했지만 명곡 반열에 들기에 부족함 없는 수록곡을 함께 감상하고 추리하는 콘셉트의 특집 프로그램이다. 2회는 28일 오후 4시 45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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