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홈플러스 7조2000억원에 산 김병주의 3가지 고민

입력 2015-09-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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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국내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를 영국 테스코로부터 60억달러(약 7조20000억원)에 사들였지만, 앞으로 풀어야할 숙제도 산적해 있습니다.

MBK의 홈플러스 인수는 국내 기업 인수 합병(M&A) 역사상 최대 규모이며, 해외 운용사와의 한판 승부에서 완승을 거둔 기념비적인 딜(deal)로 평가받지만 이를 보는 싸늘한 시선도 존재합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앞에 고가매입과 먹튀 논란, 노사갈등 등 풀어야 할 난제가 산적해 앞으로의 경영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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