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크로스 컨트리 출시… SUV와 왜건 장점 결합

입력 2015-09-0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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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크로스 컨트리(사진제공=볼보코리아)
▲볼보의 크로스 컨트리(사진제공=볼보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왜건의 장점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주행성능을 더한 크로스 컨트리를 8일 출시했다.

크로스 컨트리는 V60 대비 지상고를 65mm 높여 쾌적한 시야를 확보했다. 또 전고는 일반 SUV보다 낮게 설계해 무게중심을 최대한 낮게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바쁜 일상을 살면서도 여유를 즐기고자 하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크로스 컨트리는 4륜 구동 라인업을 강화했다. 최대출력 254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버전의 T5 AWD 모델은 가솔린 엔진이면서도 일상 주행에서 사용되는 낮은 엔진 회전구간(1800rpm)에서 최대 토크 36.7kgㆍm를 만들어낸다.

2400cc 디젤 엔진을 장착한 D4 AWD는 최대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2.8kg?m를 발휘, 오프로드에서 안정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을 할 수 있다.

크로스 컨트리는 국내 시장에서 D4, D4 AWD, T5 AWD 등 3가지 모델이 판매된다. 가격은 △D4 5220만원 △D4 AWD 5550만원 △T5 AWD 5550만원이다. 이들 모델을 연내에 구입하면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D4는 65만3000원, D4 AWD모델 68만6000원, T5 AWD모델 67만8000원 각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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