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뉴프라이드, 중국 내 면세점 진출 소식에 上

입력 2015-09-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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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상장법인 3개, 코스닥 상장법인 4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동부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29.51%(2780원) 오른 1만2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4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부건설은 지난 5월22일 주가 요건 미달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이후 이의신청을 통해 상장유지가 결정됐고, 회생계획에 따른 감자를 거쳐 지난 4일 변경 상장했다.

동부건설은 현재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법원으로부터 공개입찰방식의 기업 매각을 허가 받고 지난달 10일 매각 공고를 냈다. 매각 이슈때문에 투자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동부건설뿐만 아니라 동부건설우 역시 상한가로 치솟았다.

삼부토건도 2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에 동참했다.

삼부토건은 법원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결정 소식이 전해지자 상한가(+29.98%)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는 지난달 법정관리를 신청한 삼부토건에 대해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회생채권, 회생담보권, 주식, 출자지분의 신고기간은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뉴프라이드가 전거래일 대비 29.78%(종가 1460원) 뛰면서 상한가로 마감했다.면세점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뉴프라이드는 자회사 뉴프라이드코리아를 통해 하남광전송신탑관리유한공사와 면세점 개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프라이드는 세계 최대 관광타워로 알려진 중국 중원복탑 내에 운영 중인 기존 면세점을 프리미엄급 한국식 면세점으로 개조해 한국 화장품과 의류·잡화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밖에 에이티테크놀러지(+29.89%), 이젠텍(+29.87%), 에이텍티앤(+29.87%) 등이 상한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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