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돋보기] 반도체 장비업체 에이티테크테크놀러지가 바이오 사업으로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안정적인 본업 외 신사업으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바이오 분야가 투자 기간이 길고, 기존 사업과 관련이 적다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에이티테크는 한국피엠지제약 주식 1
△삼성바이오 "바이오젠, 삼성바이오에피스 콜옵션 행사"
△STX엔진, 공동관리 절차 종결
△경인양행, 보통주 4만 주 처분결정
△KC코트렐, 106억 원 규모 한국남동발전 공사 수주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과 항공기 공동관리 계약
△LG, 구광모 대표이사 회장 선임
△대유플러스, 전기밥솥용 보온히터 특허 취득
△범양건영, 102억 원 김포
△동방, 자사 종류주 198만주 취득 후 소각
△아시아나항공, CJ대한통운 40만 주 처분 결정
△현대로템, 대만 무인경전철 80량 사업 수주
△경창산업 120억 원 유상증자·주당 0.5주 무상증자
△에이티테크놀러지, 피엠지파마사이언스로 상호변경
△성지건설, 화성장안택지개발 채무 70억 원 인수 결정
△동양피엔에프, 한국중부발전과 설비 공급계약
△흥아해운, 최대주주 대상 50억 원 규모 유상증자
△한국가스공사, 5월 도시가스 114만1000톤 판매…전년비 14.7% 증가
△동남합성, 단기차입금 80억 원 증가 결정
△에이프로젠 KIC,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주식 5875만 주 양수결정
△LG, 윤대희 사외이사 중도퇴임
△CJ, 박윤준 사외이사 중도퇴임
△엘아이에스, 68억 원 규모
에이티테크놀러지는 신규출자 현금 취득을 통해 계열회사 루멘파트너스의 주식 60만 주를 30억 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2.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출자 후 지분은 100%다.
에이티테크놀러지는 취득목적에 대해 “신사업 발굴 및 자회사 설립을 통한 경영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상장기업 에이티테크놀러지는 33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37만4965주가 주당 8835원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33억1281만5775원이다.
유상증자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라고 밝혔으며, 주요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진양제약', '해피팜', '이홍
피델릭스가 25nm(나노미터) 신제품 설계의 마무리 단계에 진입을 시작으로 연내 개발을 완성할 전망이다.
7일 피델릭스에 따르면 개발중인 25nm 메모리 반도체의 설계가 마무리 단계로 볼 수 있다며 연내 샘플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4분기 샘플 개발이 되면 내년 1분기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격적인 생산 이후
△엔에스, 43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 계약 체결
△선익시스템, 33억 원 규모의 OLED 증착장비 계약 체결
△유진테크, SK하이닉스와 112억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씨아이에스, 180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계약 체결
△셀루메드, 원추형 흡수성 골 이식재 관련 국내 특허권 취득
△씨
2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개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은 2803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181억 원을, 외국인은 1662억
5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기관은 1959억 원을, 외국인은 720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636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15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쌍끌이’ 매수를 보였으며, 외국인만 홀로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기관은 306억 원을, 개인은 189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25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
14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하며 대조를 이뤘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2926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296억 원을, 기관은 1419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
오전에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홀로 매수세를 유지한 개인 덕분에 장 종반 상승 전환하며 정규장을 마쳤다.
14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7포인트(+0.08%) 상승한 886.92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했다.
개인은 1359억 원을 매수 했으며 기관은 5
9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기관은 2919억 원을, 외국인은 1971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4883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관
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장 종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며 마감했다.
9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86포인트(+1.39%) 상승한 865.8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기관은 1037억 원을, 외국인은
21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1143억 원을, 개인은 73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013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관이 1463억 원을
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사자’ 기조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1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12.47포인트(+1.44%) 상승한 876.88포인트를 나타내며, 88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이는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