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소인국 체험 '미니어처 가든' 11일 개장

입력 2015-09-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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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미니어처 가든에서 한 어린이가 조형물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 미니어처 가든에서 한 어린이가 조형물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는 티익스프레스, 로스트밸리, 장미원 등 대표적인 상징물들을 축소 제작한 '미니어처 가든'을 오는 11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포시즌스가든 약 330㎡(100평) 규모의 안개분수 지역에 조성된 미니어처 가든은 실제 나무인 다양한 종류의 미니트리들과 레니, 라라 등 대표 캐릭터들도 미니어처로 함께 전시돼 마치 상상 속 소인국에 온 듯한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미니어처 가든에서는 △티익스프레스 △로스트밸리 △우주관람차 △이솝빌리지 △축제기차 △홀랜드빌리지 △장미원 △스카이크루즈 △오솔길 등 에버랜드의 실제 놀이시설과 조형물들을 10분의 1에서 50분의 1까지 축소해 9개 미니어처 테마존으로 생생하게 재현했다.

특히 15분의 1로 축소된 축제 기차는 67m 길이의 레일을 내달리고, 20분의 1로 줄인 스카이크루즈(곤돌라)는 30m 길이의 와이어에 매달려 연못 위를 공중 운행하는 등 다양한 연출물들이 실제 움직이며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더불어 크기는 작지만 진짜 나무인 소사나무, 단풍나무, 모과나무 등 16종 191그루의 미니트리도 미니어처 존별로 테마와 외형에 어울리게 식재돼 있어 희귀나무들을 찾아다니며 관찰해보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한편 밤이 되면 미니어처 가든은 전체적으로 은은한 조명과 함께 미니어처별로 특색 있는 조명이 자체 발광하며 실제 에버랜드의 야경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미니어처 가든은 손님들에게 최고의 포토스팟을 제공하며 에버랜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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