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송영길, 미모 아내 처음엔 꽃뱀 오해 "왜 나를 만나는지 의문"

입력 2015-08-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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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대100' 방송 캡쳐)
송영길이 미모의 아내가 '꽃뱀'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개그콘서트-니글니글'의 송영길, 이상훈이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니글니글의 송영길은 미모의 아내에 대해 "처음에 꽃뱀인 줄 알았다. 왜 이렇게 예쁜 애가 날 만나지 의심이 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영길은 "취미도 비슷하고 주량도 비슷하고 그러다 보니 친해졌다. 프러포즈를 했다"며 결혼에 성공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후 송영길의 결혼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그의 아내는 옆모습에도 늘씬한 미인의 기운이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된 후 이상훈은 "나랑도 친한데 엄청 미인"이라며 "그런데 내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개그감을 발휘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송영길 아내 미모 정말 대단하네", "송영길 아내 미모, 개그맨들은 왜 다 미녀랑 결혼하지?", "송영길 아내 미모, 역시 남자는 자신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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