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신아영, 귀여운 표정ㆍ가슴 드러난 드레스 ‘묘한 매력’
▲신아영. (뉴시스)
‘더 지니어스’ 신아영의 아찔한 드레스 사진이 화제다.
신아영은 지난해 4월 열린 프로배구 시상식에서 가슴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행사 진행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신아영은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입을 풀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혀를 내밀며 귀엽게 진행을 준비하는 표정과 아찔한 의상이 묘한 조화를 이뤘다.
한편,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의 메인매치 '호러레이스2'에는 장동민, 홍진호, 김경훈, 이준석, 오현민 등 생존자 5인과 이상민, 김풍, 신아영, 이종범, 이두희 특별 게스트 5인이 등장했다.
이날 김풍은 이상민, 신아영과 게스트 연합을 결성하고, 우승시 각자 300만원씩 나눠갖기로 합의했다. 결국, 게스트 1위는 김풍이었다. 신아영이 받았다는 상금은 김풍이 받은 900만원 중 1/3씩 나눠 300만원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