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 '워터파크 몰카 영상' 37건 접속 차단

입력 2015-08-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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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경찰은 최근 온라인상에 유포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워터파크 몰래카메라 영상의 촬영자가 20대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19일 밝혔다. (출처=MBN 방송)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최근 온라인에 유포된 '워터파크 몰카 영상'에 대한 인터넷 모니터링을 벌여 37건에 대해 접속차단 조치 등을 취했다고 19일 밝혔다.

방심위 측은 접속 차단 등이 내려진 37건의 워터파크 영상은 웹하드나 게시판, 블로그 등에 올라있었고, 대부분 해외에 서버를 둔 웹사이트에 게시됐다고 설명했다.

방심위 관계자는 "유출된 영상을 확인한 결과 문제가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18일 통신소위 안건으로 긴급 상정해 접속 차단 등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방심위는 유포된 몰카 영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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