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광진교육청, 학교폭력 피해가족 대상 '희망캠프' 개최

입력 2015-08-03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학교폭력피해지원상담센터는 국립서울병원과 함께 오는 4~5일 양평코바코연수원에서 ‘2015 희망보듬 가족캠프’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소중한 가족은 나의 버팀목’이란 주제의 이번 가족캠프는 △게임을 통한 의사소통활동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단합대회 △가족애 고취를 위한 상황극 △친밀도 향상과 이완을 위한 가족 간 마사지 △장점을 찾아 칭찬하기 △희망찬 미래 설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가족단합대회와 가족 간 마사지 프로그램은 가족 간 신체적 접촉과 활동을 통해 폭력 피해로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심신의 균형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또한 의사소통이나 상황극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을 통하여 가족의 친밀감을 회복하고, 학교폭력 피해가족의 심리적 안정감을 도와주는 활동을 한다.

학교폭력피해지원상담센터는 2013년 7월에 개소했으며, 서울시 전역의 학교폭력피해학생 및 가족들을 상담 지원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족캠프는 학교폭력피해학생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가족 간의 심리ᐧ신체적 접촉을 통해 가족끼리 행복한 추억을 만들면서 학교폭력피해로 인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951,000
    • -0.49%
    • 이더리움
    • 4,722,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32%
    • 리플
    • 2,910
    • -0.44%
    • 솔라나
    • 198,100
    • -0.35%
    • 에이다
    • 543
    • +0%
    • 트론
    • 462
    • -2.74%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90
    • +0.87%
    • 체인링크
    • 19,020
    • -0.26%
    • 샌드박스
    • 207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