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2분기 영업익 33% 하락한 253억원 ‘메르스 탓에…’

입력 2015-07-28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홈쇼핑이 2분기 메르스 영향에 이익이 신통치 못했다.

GS홈쇼핑의 올 2분기 취급액은 87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26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3억원, 2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2% , 20.5% 감소했다.

이번 2분기 실적 관련,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메르스로 인한 경기 침체와 백수오 관련 비용, 모바일 사업부문 마케팅 비용 증가의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분기 취급액 증가한 것은 모바일 쇼핑 부문의 호전이 전체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쇼핑 취급액은 2550억원을 기록했다.

취급액 부문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쇼핑은 58.7% 신장했으며, TV쇼핑은 5% 감소했다. PC기반의 인터넷 쇼핑과 카탈로그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5% , 17.6% 감소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51,000
    • +0.6%
    • 이더리움
    • 3,155,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1.88%
    • 리플
    • 2,030
    • -1.12%
    • 솔라나
    • 125,800
    • +0.16%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2.84%
    • 체인링크
    • 14,180
    • +1.0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