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소속사 측 “주택 가압류 관련 본인에게 확인 중”

입력 2015-07-10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공형진 (출처=SBS 라디오 ‘공형진의 씨네타운’ 트위터)

배우 공형진이 수억 원대 근저당권 설정으로 인해 자금 압박을 받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공형진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이날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공형진에게 현재 자세한 상황을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10일 한 매체는 “8일 A은행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압류권자로서 공형진의 주택에 대한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A은행은 2일 서울중앙이장법원을 통해 가압류 결정을 받았고 1809만 5380원의 소유권을 인정받았다.

공형진은 앞서 2009년과 2013년 두 차례에 걸쳐 B은행에 6억 722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했다. 또한 2014년에는 오 모씨에게도 2억 원을 근저당권 설정했다. 공형진의 주택에 대한 가압류권자는 B은행과 근저당권자는 오 모씨만 올라와 있는 상태였지만, A은행이 새롭게 가압류권자로 등장하면서 공형진의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

공형진은 현재 SBS 라디오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9,000
    • +2.33%
    • 이더리움
    • 3,497,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52%
    • 리플
    • 2,136
    • +1.38%
    • 솔라나
    • 129,100
    • +2.46%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23%
    • 체인링크
    • 14,090
    • +2.4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