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인·기관 '팔자'…2% 넘게 급락

입력 2015-07-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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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상승 출발 후 2% 넘게 급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7일 12시 1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33% 내린 734.5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1% 넘게 오르며 장을 시작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확대하면서 하락 반전했다. 이에 지수는 장 한때 3% 넘게 떨어졌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158억, 42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나홀로 568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코오로생명과학 21% 넘게 떨어지고 있다. 산성앨엔에스, 메디톡스, 코미팜, 다음카카오 등도 약세다.

반면 셀트리온은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2.93% 오르고 있으며 동서, 컴투스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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