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부터 학자금 대출금리 2.7%…0.2%p 인하

입력 2015-07-0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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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일 청년층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현행 2.9%인 학자금 대출금리를 2학기부터 2.7%로 0.2%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줄어드는 대출상환 부담은 연간 148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평생교육 확대를 위해 전문대학 계약학과에서 다니면서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연령을 만 35세에서 만 45세로 확대했다.

만 55세 이전에 대학(원)에 입학하는 경우에는 만 59세까지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제한을 완화했다. 현재는 만 55세까지만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학자금 대출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내용은 장학재단 콜센터(1599-20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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