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임직원,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 전통시장 장보기ㆍ외식하기 실시

입력 2015-07-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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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전통시장 장보기와 주변 식당가를 찾아 외식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KB국민은행은 2만여 임직원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했다. 직원들은 영업점과 자택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가 장을 볼 예정이다.

또한 이날은 구내 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영업점 및 본부 직원들은 점주권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해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부터 '현장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메르스 피해기업에 대한 현장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명동지역에 KB Mobile Star(이동점포)를 배치하고 메르스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지원 상담을 실시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KB국민은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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