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YWCA ‘여성지도자상’ 후보 추천받아

입력 2015-07-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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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연합회는 1일 2015년 한국여성지도자상 후보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여성지도자상은 씨티은행과 YWCA가 협력해 여성지도력과 여성지위 향상을 위해 기여해 온 여성지도자를 찾아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2003년 제정한 상이다.

2014년 제12회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에는 김영란 전 대법관, 젊은지도자상은 김혜정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이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총 29명의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 부문은 대상, 젊은지도자상, 특별상으로 나뉜다. △대상 부문은 전문적인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창조와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여성 지도력 향상에 공헌한 대한민국 여성 △젊은지도자상 부문은 전문성, 창의력, 헌신과 기여 등을 바탕으로 미래 한국여성의 역할을 열어가는 50세 이하의 여성 △특별상 부문은 세계화 시대의 문화 다양성과 평화와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 통합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여성 또는 단체 중 선정할 예정이다.

9월 1일까지 한국YWCA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우편 접수하면 된다.

한국여성지도자상 운영위원회는 심사회의에서 수상후보자를 압축한 후 탁월한 지도력과 사회에 공헌이 큰 여성지도자를 최종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1월 5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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