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황교익·오세득 "몸국, 제주 해녀가 즐겨 먹어…'이것' 때문"

입력 2015-06-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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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황교익·오세득 "몸국, 제주 해녀가 즐겨 먹어…'이것' 때문"

(사진= tvN '수요미식회' )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제주 도민이 즐겨 먹는 음식으로 몸국을 꼽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음식 토크쇼 '수요미식회' 21회는 지난 주 방송된 제주특집 1탄에 이어 제주도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수요미식회' 방송에서 황교익은 "제주도민들이 즐겨 찾고 맛도 좋은 음식이 뭐냐?"는 전현무의 물음에 "돼지고기와 모자반(해초)을 넣어 푹 고아 만든 제주도식 해장국 몸국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오세득 셰프는 "몸국이 원래 체력 소모가 많은 해녀가 몸도 덥히고 기력도 내기 위해 많이 끓여 먹던 국"이라고 소개하며 "영양가가 굉장히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토크를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신동엽, 가수 이현우, 변호사 강용석, 요리연구가 홍신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출연하고 있다.

(사진= tvN '수요미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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