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가을동화 ‘송혜교 아역’ 벌써 15년 전이라니…국민 여동생 시절 '눈길'

입력 2015-06-1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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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가을동화' 캡처)

배우 문근영이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아역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문근영은 2000년 큰 사랑을 받았던 KBS2 '가을동화'에서 송혜교 아역을 맡으며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당시 문근영은 청초한 외모와 가슴 아리도록 슬픈 눈물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다.

문근영은 1987년 생으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신데렐라 언니', 영화 '댄서의 순정' 등이 있다.

한편 14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2일'에 출연한 문근영은 털털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에서 문근영을 초대한 김주혁은 문근영에 대해 "근영이가 중학교 때 처음 봤다. 그때 너무너무 예뻤다. 사람 눈빛이 어떻게 이럴까 생각했다"며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또 김주혁은 "세상에 이렇게 바른 아이가 있나 싶다. 바르게 자란 아이다. 어떤 남자가 얘를 데려갈까 친오빠 같은 걱정도 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KBS2 '가을동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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