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엠, 관계사 코로나바이러스 제거 이온기 판매 증가…↑

입력 2015-06-08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엠이 지분 28.6%를 보유하고 있는 관계사 아이엠헬스케어가 이온을 발생시켜 코로나바이러스 등 주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이오나이저 모듈 이온기 판매가 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아이엠은 전일대비 340원(9.18%) 상승한 4045원에 거래 중이다.

아이엠헬스케어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한 바이러스 제거 효과가 입증된 이오나이저 모듈 이온기가 최근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메르스 영향으로 판매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샤프제품이 12~15만원대인 반면 아이엠헬스케어 제품은 5만원대로 성능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주식시장에서 케이엠, 오공, 에프티이앤이, 인포피아 등 관련주들이 급등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식시장 뿐 아니라 실제 소비시장에서도 마스크 등 관련 제품에 대해서 관심이 높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 제균에 효과가 입증된 만큼 같은 계열인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에도 실질적 효과를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오나이저 모듈은 전극에 형성된 플라즈마 방전계가 전극 표면 물 분자를 ‘활성 수소 이온’과 ‘산소이온’으로 분리시키는 원리로 이온을 발생시킨다. 두 이온은 반응성이 높은 OH라디칼 등을 형성하는 데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OH라디칼이 공기 중 바이러스로부터 세포막의 수소이온을 빼앗아 기능을 상실시키는 것이다.

수소 분자와 반응한 OH라디칼이 쉽게 물로 환원되기 때문에 개방된 공간에서는 제한적인 성능을 보이지만 실내에서 에어컨, 선풍기 등과 함께 사용하면 제균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도 최근 발표한 ‘중동호흡기증후군 요양병원 행동지침’에 환자밀집 공간 내 이온공기청정기 운영을 포함시켰다.

아이엠헬스케어 관계자는 “2월부터 3~4월 사이 판매가 성수기이고 5~6월은 비수기인데 불구하고 메르스 영향 때문에 판매가 늘고 있다”며“다양한 시험인증 기관에서 성능을 검증받은 이오나이저 모듈이 메르스 확산을 막는데 보다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외인 44조 ‘팔자’에도 오른 코스피…외국인 삼전 매수로 흐름 바뀔까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나솔사계' 두 커플 탄생했는데⋯25기 영자, 라이브 불참→SNS 해명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0: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05,000
    • -0.33%
    • 이더리움
    • 3,165,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1,500
    • +0.54%
    • 리플
    • 2,030
    • -0.54%
    • 솔라나
    • 128,800
    • +0.39%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43
    • +2.07%
    • 스텔라루멘
    • 217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1.26%
    • 체인링크
    • 14,470
    • +0.56%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