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황]나흘만의 반등...2070선 회복

입력 2015-06-04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나흘만에 반등에 나서며 2070선을 회복했다.

4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6.96포인트(0.34%) 오른 2070.1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사흘에 걸쳐 급락세를 보인 이후 모처럼 반등하고 있는 코스피는 장초반 2070선을 기점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밤 미국과 유럽 증시는 동반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를 동결 조치와 함께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대두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진행 중이다. 전날까지 ‘사자’를 이어오던 외국인은 이날 17억원어치를 팔며 순매도세로 전환했고, 기관은 109억원어치를 팔며 순매도를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매도 규모 자체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개인은 101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로 14억원, 비차익거래로 534억원을 각각 팔며 총 548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 지수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증권, 의료정밀 등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화학, 철강금속, 전기가스, 건설업, 운수창고, 통신업, 금융업, 은행, 서비스업 등 업종은 하락하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제일모직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현대차, 아모레퍼시픽, 삼성생명 등 종목이 함께 오르는 중이다. 반면 삼성에스디에스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고 SK하이닉스, 한국전력, POSCO, SK텔레콤, 신한지주 등이 하락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33,000
    • +0.52%
    • 이더리움
    • 3,44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4%
    • 리플
    • 2,121
    • +0.43%
    • 솔라나
    • 127,900
    • +1.03%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5
    • +1.64%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17%
    • 체인링크
    • 13,950
    • +1.16%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