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여 년간 중국 위안화의 평가절하를 비판해왔던 국제통화기금(IMF)이 태도를 180도 전환했습니다. IMF의 데이비드 립튼 수석 부총재는 26일(현지시간) 중국 경제 연례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위안화 가치는 더 이상 저평가되지 않았음을 선언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입력 2015-05-27 10:32

지난 10여 년간 중국 위안화의 평가절하를 비판해왔던 국제통화기금(IMF)이 태도를 180도 전환했습니다. IMF의 데이비드 립튼 수석 부총재는 26일(현지시간) 중국 경제 연례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위안화 가치는 더 이상 저평가되지 않았음을 선언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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