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부산 부동산시장, 연내 1만가구 쏟아진다

입력 2015-05-26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시 주요 분양물량
부산 분양시장이 달아 오르고 있다. 올 상반기 분양한 8개 단지 2432가구 대부분이 1순위에 마감됐다. 이 중에서도 부산 광안 더샵은 평균 396대 1로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부산에서 분양한 8개단지 2432가구 모집에 총 10만1625명이 청약을 접수해 상반기 청약경쟁률이 평균 41대 1을 기록했다.

이런 청약 열풍에 힘입어 부산에서는 올 하반기에만 1만여가구가 쏟아질 예정이다. 하반기 부산광역시에서는 민영 아파트 총 12개단지 1만67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행정구역별로는 △남구 3040가구(3개단지) △동래구 2212가구(3개단지) △연제구 2015가구(2개단지) △수영구 1245가구(1개단지) △동구 924가구(1개단지) △해운대구 813가구(1개단지) △서구 429가구(1개단지) 등 이다.

우선 남구 대연동에서는 오는 6월 대우건설이 ’대연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422가구(일반 86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오는 6월에는 해운대구 우동에서 GS건설이 ‘해운대 자이2차’를 분양하고 서구 서대신동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서대신 더샵(가칭)’을 분양한다. 서대신2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56~112㎡ 총 429가구(일반277가구) 규모다.

또한 연제구 연산동에서는 오는 7월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이 ‘연산 롯데캐슬(가칭)’을 분양하고 수영구 망미동에서는 오는 10월 SK건설이 ‘망미SK뷰’를 분양한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부산 일대 실수요 및 투자수요를 유인할 수 있는 인기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이 지난해 부터 계속 분양에 나서면서 청약열풍이 일고 있다” 며 ”올 하반기에도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들이 일제히 물량을 공급할 예정으로 분양권 전매로 시세차익을 노리는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08,000
    • -1.25%
    • 이더리움
    • 3,377,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71%
    • 리플
    • 2,044
    • -2.2%
    • 솔라나
    • 130,100
    • -0.46%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514
    • +0.78%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21%
    • 체인링크
    • 14,490
    • -1.09%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