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한류스타 장서희 앞세워 ‘中企 한류 마케팅’

입력 2015-05-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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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20~21일 ‘한류스타-패션·뷰티 용합 수출 로드쇼’

▲코트라는 20~21일 홍콩 침사추이 인근 쇼핑몰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중화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한류스타-패션·뷰티 융합 수출로드쇼’를 열었다. 사진은 장서희 씨와 국내외 내빈들. (사진제공= 코트라)
코트라는 20~21일 홍콩 침사추이 인근 쇼핑몰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중화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한류스타-패션·뷰티 융합 수출로드쇼’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콩 사회공헌 프로젝트 코트라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류스타 장서희가 함께해 관심을 모았다.

로드쇼는 패션·뷰티 분야 국내 중소기업 16개사와 왓슨그룹 등 홍콩과 중국 내륙 유력 바이어 40여개사를 연결한 일대일 수출상담으로 진행됐다. 참가 기업 제품을 전시하는 팝업스토어도 운영됐다.

장서희 홍보대사는 이날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홍콩 미혼모 지원 복지시설 ‘뉴 어라이벌 위민 리그’를 찾아 참가 기업 제품을 기부했다.

10여개 국내 참가 기업들도 현지 복지단체에 1000만원 상당의 패션·뷰티 제품을 전달했다.

김성수 코트라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한류스타와 여러 중소기업이 협업해 한류 마케팅을 시도한 첫 사례로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한류스타와 중소기업이 직접 협력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하는 등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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