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달러, 미국 고용지표 호조 기대에 상승…달러·엔 119.88엔

입력 2015-05-0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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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외환시장에서 8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 가치가 주요 통화에 대해 상승했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2% 상승한 119.88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47% 내린 1.12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4.42엔으로 0.36% 떨어졌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월간 고용보고서를 발표한다. 블룸버그통신 집계에서 전문가들은 지난 4월 비농업 고용이 22만8000명 증가해 전월의 12만6000에서 급증하고 실업률은 5.5%에서 5.4%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2% 상승으로, 3월의 0.3%에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총선 출구조사 결과 집권 보수당이 승리한 것으로 나오면서 파운드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ㆍ파운드 환율은 전일 대비 1.92% 급락한 72.48센트에 움직이고 있다. 파운드ㆍ달러 환율은 1.5460달러로 1.4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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