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FX] 유로화, 독일 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달러·엔 120.13엔

입력 2015-05-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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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외환시장이 5일(현지시간) ‘어린이날’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싱가포르시장에서 유로화 가치가 주요 통화에 대해 하락했다. 독일 국채(분트) 금리가 상승하면서 유로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도쿄시장은 이른바 ‘골든위크’를 맞아 6일까지 휴장한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2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거의 변동이 없는 120.13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13% 내린 1.11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3.74엔으로 0.13% 떨어졌다.

분트 10년물 금리는 전날 0.46%로 지난 3월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를 시작하기 전 수준으로 올랐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기회복 기대와 더불어 최근 상승세가 과도했다는 인식에 분트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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