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1분기 순이익 2908억원…전년대비 31% 증가

입력 2015-04-29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90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5%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전분기(1630억원 적자)와 비교하면 흑자전환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 구조조정 관련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경상이익 및 영업외이익이 늘었다"며 "고객기반 확대 및 자산건전성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이익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우리은행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6bps 하락한 1.45%를 기록했다.

BIS비율과 기본자기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신용 리스크 산출모형 변경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한 각각 13.5%(잠정치), 10.2%, 8.7%로 집계됐다.

무엇보다 자산건전성 개선이 돋보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94%로 전분기 대비 0.16%포인트 하락했으며, 대손충당금 적립비율도 103.6%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핀테크 사업추진 및 비용효율화, 글로벌 영업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계열사별 1분기 당기순이익은 우리카드 424억원, 우리종합금융 36억원으로 집계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80,000
    • +0.13%
    • 이더리움
    • 3,413,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91%
    • 리플
    • 2,154
    • +0.14%
    • 솔라나
    • 140,700
    • -0.28%
    • 에이다
    • 406
    • +0.25%
    • 트론
    • 519
    • +0.39%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10
    • -0.6%
    • 체인링크
    • 15,800
    • +3.74%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