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청년 창업지원 ‘H-온드림 오디션’ 사업 시작

입력 2015-04-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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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은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나인트리컨벤션에서 ‘H-온드림 오디션 4기’ 최종 선발된 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H-온드림 오디션 4기’에 선정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추진하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H-온드림 오디션’ 사업이 시작됐다.

현대차그룹은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나인트리컨벤션에서 ‘H-온드림 오디션 4기’ 최종 선발된 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지역사회 개발 등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팀들이 선정됐다. 이 중 대상은 개발도상국 정전문제 해결을 위한 촛불램프 개발 및 보급 사업을 구상한 인큐베이팅 그룹의 ‘루미르’팀에게 돌아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4월부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을 수료한 전국 340여 개 팀을 대상으로 예선 및 본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향후 1년간의 창업교육 과정을 받게 될 ‘인큐베이팅 그룹’ 15개 팀과 2011~2013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선정 창업팀 중 추가적인 15개 팀(디벨로핑 그룹) 등 총 30개 팀을 선발했다.

인큐베이팅 그룹 수상팀은 5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의 사업지원금과 함께 1년간 선배 창업가로부터 일대일 멘토링을 받는다. 디벨로핑 그룹 수상팀에는 최대 20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현대차그룹은 2012년부터 4년간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프로젝트 H-온드림 오디션을 통해 사회적기업 총 120개를 배출하고 58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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