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시청률 '착하지 않은 여자들' 1위 독주...'냄새를 보는 소녀'vs. '앵그리맘' 본격 경쟁

입력 2015-04-0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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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시청률 '착하지 않은 여자들' 1위 독주...'냄새를 보는 소녀'vs. '앵그리맘' 본격 경쟁

(SBS 방송 캡처)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다시 한번 굳혔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시청률 상승 궤도에 본격 진입하며 '앵그리맘'을 '턱 밑' 추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지난 8일 방송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전국기준으로 1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13.7%)보다 소폭 하락한 것이긴 하나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중 유일하게 두 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마리(이하나)와 이두진(김지석), 이루오(송재림)의 삼각관계가 심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의 시청률은 7.4%를 기록해 동시간대 수목극 2위를 차지했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이날 7.0% 시청률을 기록해 '앵그리맘'을 바짝 추격했다. 특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직전 방송분 보다 0.9%P 상승한 반면, '앵그리맘은' 0.7%P 떨어져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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