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리그 33호골 폭발…바르셀로나, 알메리아 4-0 완파

입력 2015-04-0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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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연합뉴스)

부상으로 침묵하던 메시(28ㆍFC바르셀로나)가 알메리아를 상대로 포문을 열었다.

메시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알메리아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다. FC바르셀로나는 메시의 골에 이은 수아레스(28)의 연속골, 바르트라(24)의 추가골에 힘입어 알메이라에 4-0 완승을 거뒀다.

최근 부상으로 골소식이 없던 메시는 선제골을 터트리며 리그 33호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이번 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ㆍ레알 마드리드)를 추격했다. 그러나 이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에스타디오 델 라요에서 열린 바예카노와의 원정경기에서 리그 37호골을 터트려 메시와 차이를 좁히지 않았다.

한편 멀티골을 기록한 수아레스는 리그 11호골로 프리메라리가 데뷔 첫 해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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