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법당국이 저우융캉 전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를 뇌물 수수와 권력남용 혐의로 기소했다고 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입력 2015-04-03 10:07
중국 사법당국이 저우융캉 전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를 뇌물 수수와 권력남용 혐의로 기소했다고 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