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유증·신속인수제 등 재무구조 개선 순항

입력 2015-03-02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성산업은 최근 유상증자로 1182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고, 2월 27일 이사회 결의로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승인되는 등 차입금 상환을 위한 모든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6월과 8월에 매각한 PF 채무 대위변제 취득 자산인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예정지 2블록 매각 잔금 743억원과 4블록 매각 잔금 587억원이 애초 예정된 시점보다 앞당겨 입금돼 지급여력이 상당히 호전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성산업은 또 지난 2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모회사인 대성합동지주로부터의 차입금 중 일부인 606억원을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의결권 있는 전환우선주로 출자전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차입금과 이자비용을 줄이고 추가적인 자본 확충이 가능해 상당한 재무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전환권 행사시점을 2017년 12월 이후로 하고 비상장 전환우선주로 출자전환함으로써 대규모 증자에 따른 주가 희석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는 것.

대성산업 관계자는 “유상증자, 회사채 신속인수제, 자산매각 등을 통한 자금으로 차입규모를 축소해 올해를 기점으로 에너지전문기업으로 턴어라운드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76,000
    • +2.71%
    • 이더리움
    • 3,516,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71%
    • 리플
    • 2,118
    • -0.19%
    • 솔라나
    • 128,900
    • +0.78%
    • 에이다
    • 370
    • +0%
    • 트론
    • 488
    • -1.41%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
    • 체인링크
    • 13,770
    • -1.2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