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서울 대중교통 새벽 2시까지 운행

입력 2015-02-10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 간을 ‘2015년 설날 특별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7대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7대 특별종합대책은 △귀성‧귀경‧성묘객을 위한 '교통 대책' △각종 사고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 △폭설한파 대비 비상 체계 강화를 위한 '제설‧한파 대책' △모두가 따뜻한 설날을 보내기 위한 소외이웃 '나눔대책' △설 주요 성수품에 대한 '시장 대책' △의료‧쓰레기 수거‧에너지 안정공급 등 '시민불편 해소 대책' △특별 복무점검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대책'이다.

먼저 올해 설 연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하루 평균 1276대 증편, 총 6137회 운행한다. 매일 16만여 명의 승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평소보다 7만명 많은 규모다. 귀경 인파가 몰리는 20~21일에는 시내버스와 지하철이 이튿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시내 주요 철도역사, 버스터미널, 시립묘지 등 8곳에 119구급대가 집중 배치되며, 전통시장, 백화점, 영화관 등 시민 발길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28개소는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사과, 배, 조기 등 설날 성수품 9개 품목은 반입 물량을 10% 늘려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남산골 한옥마을, 서울역사박물관, 시민청, 서울대공원 등 서울 전역에서는 설 연휴에만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시는 연휴 전날인 17일부터 23일까지는 교통, 소방안전, 제설, 시장, 의료 5개 분야별 대책반을 포함하는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시청 내 설치‧운영해 시민 불편사항과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59,000
    • -0.56%
    • 이더리움
    • 3,386,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48%
    • 리플
    • 2,055
    • -0.87%
    • 솔라나
    • 131,000
    • +0.08%
    • 에이다
    • 391
    • +0%
    • 트론
    • 517
    • +1.97%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0.42%
    • 체인링크
    • 14,660
    • -0.1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