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소송 위기...제품홍보 차질 빚은 광고업체들 법적대응 준비한다

입력 2015-01-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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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소송 위기

▲디스패치의 보도로 폴라리스 회장과의 문자 메세지 내용이 공개된 배우 클라라(사진=원마운트 블로그 캡처)

배우 클라라가 자신을 모델로 기용한 업체들로부터 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27일 한 매체는 클라라를 자사 제품의 모델로 기용한 업체들이 클라라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클라라와 일광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간의 법적 분쟁으로 자사 제품 홍보가 차질을 빚자 이에 대한 법적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한 업체는 현재 클라라를 통한 제품 홍보를 중단한 상태다. 작년 12월 클라라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 현재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광고모델로서의 귀책 사유를 검토하는 등 내부적으로 심각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소속사 일광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해지를 두고 법정다툼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이 주고받은 문자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고 클라라는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줄소송 위기, 어쩌냐", "클라라 줄소송 위기, 상큼하니 좋았는데 하루아침에 떠서 그런지 겸손한지 잘 모르겠음", "클라라 줄소송 위기, 참 말도 많고 탈도 많고..", "클라라 줄소송 위기, 안녕 여신님~ 이제 더 이상 내 스타일 아니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클라라 소송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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