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이보희, 박하나 시집살이…한진희-김민수 싱글벙글

입력 2015-01-2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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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이보희, 박하나 시집살이…한진희-김민수 싱글벙글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박하나에게 호되게 시집살이를 당했다.

26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 73회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백야(박하나)에게 시달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백야는 집에 도우미 아주머니가 있는 상태에서 서은하가 곤란해할 만한 사진과 말을 해 서은하를 당황시켰다.

백야는 방으로 들어간 서은하를 쫓아가서는 "소장님이 그러는데 커리 잘하신다고 들었다. 그거 해달라"고 요구하고는 도우미 아주머니는 일찍 들어보내겠다는 발언까지 더했다.

서은하는 백야의 성화에 직접 부엌에 서서 음식을 하기 시작했다. 백야는 “전도 좀 부치세요”라고 요구했다.

때마침 조장훈(한진희)이 일을 마치고 돌아왔고 백야는 “어머님이 전을 부쳤다”며 드시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희는 취기가 오르자 아들 조나단(김민수)과 백야에 가라오케를 가자고 제안했고, 백야는 육선지(백옥담)의 어머니 오달란(김영란)에게 시간되면 나오라고 연락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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