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엘 자회사, 40조시장 공략할 초콜릿 3D 프린터 공개

입력 2015-01-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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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엘 자회사 로킷이 세계 최초 엔지리어링 플라스틱 3D프린터와 초콜릿 3D프린터 2개 제품을 공개한다.

21일 씨티엘 자회사인 로킷은 “오는 23일 세계 최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3D프린터와 초콜릿 3D프린터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최근 로킷은 CES 2015에 제품을 출품했다. 그 중에서도 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AEP) 3D 프린터와 세계 최초 데스크탑 전용 초콜릿 3D 프린터 ‘초코스케치’ 등 2개 신제품을 전시해 관심을 모았다.

AEP의 경우 기존 3D 프린터 출력물에 비해 난연성과 인장 강도가 높다. 덕분에 출력과 동시에 완제품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출력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초코스케치는 그동안 초컬릿 완제품에 글씨를 새기는 수준에 불과했던 기술력을 넘어 3차원 적층 과정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어떤 모양의 입체형 초컬릿도 쉽게 만들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로킷 관계자는 “40조원 규모로 알려진 글로벌 초콜릿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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