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대창스틸, 상장 첫 날 '상한가'

입력 2014-12-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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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스틸이 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초가가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에서 형성된 뒤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오전 9시 6분 현재 대창스틸은 시초가 3605원보다 14.98% 상승한 4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2500원보다 무려 44.2% 높게 형성됐다.

대창스틸은 장 시작과 동시에 8~9% 급등세를 보이다 순식간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 회사는 포스코로부터 코일 형태의 강판 소재를 공급받아 다양한 형태로 가공한 뒤 판매하는 대표적 스틸 서비스 센터(SSC)로 주로 냉연제품을 다룬다.

지난달 18~19일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기관배정 물량인 146만주 모집에 266곳의 기관투자자가 몰리면서 219.9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일반공모 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25~26일 실시한 일반공모 청약에서 총 44만주 모집에 약2억5000만주가 몰렸다. 최종 경쟁률은 568대 1을 기록했으며 청약증거금은 총 3129억원이 몰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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