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시장의 문턱이 낮아지며 30대 이하 세대가 분양 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기존 주택 매매 시장에서는 여전히 증여와 자산 동원력이 진입 여부를 결정짓는 '자산 격차'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청약 당첨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2월 일반분양 기준 전국 청약 당첨자 7365명 가운데 30대 이하가 61.2%(4507명)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동산원이 2020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30대 이하 당첨 비중이
2026-04-13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