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시간대에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강원·경남 등 8개 지방정부에 총 30억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 지자체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중심의 이동 편의 개선과 함께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도 새로 포함됐다. 또한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화물운송 분야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자체별 지원 규모는 서울 8억원, 대구 6억원, 경기(안양 4억5000만원·판교 1억5000만원), 강원 강릉 3억원,
2026-02-2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