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가격이 올해 초 대비 100% 넘게 급등하면서 '올해 가장 뜨거운 자산'이라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이 "지금의 상승도 호재 대비 약한 편"이라며 "100달러도 가능하다"는 전망을 내놨다. 조규원 스태커스 대표는 8일 YTN 라디오 '조태현의 생생경제'에서 "(올해) 세 금속(금, 은, 구리) 모두 45년 만에 동시 최고가를 경신했다"며 "은의 경우 12월 1일 온스당 59달러 정도를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구리는 7월 23일 파운드당 5.8달러를 돌파했고, 금은 10월 20일 온스당 4359달러를 돌
2025-12-08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