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수희 강동구청장 “50만 ‘강동 그랜드 디자인’ 설계…살기 좋은 도시 추진”
서울시 자치구 네 번째 ‘50만 명’ 도시 진입 전담팀 신설…5개 권역별 비전‧관리案 마련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3개 초‧중교 신설키로 30개사 ‘고덕비즈밸리’ 입주…연내 JYP 착공 인구 50만 명을 돌파한 서울 강동구는 ‘그랜드 디자인’을 기획해 살기 좋은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31일 서울 강동구 구청장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2040년을 목표로 △도시 계획 △교통 △경제 △녹지 등 분야별 종합 발전 방향을 정립했다”며 이같이 공개했다. 이 구청장은 전담팀을 신설하는 한편 강
2026-03-31 13:35
1·2심 이어 대법도 무죄…임직원 집행유예·법인 벌금 유지 대법 “동종 입찰 반복 담합은 포괄일죄 성립 가능” 아파트 ‘붙박이(빌트인) 가구’ 입찰 과정에서 2조3000억원대 담합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가구업체들과 임직원들의 유죄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다만 담합을 승인했다고 지목된 최양하 전 한샘 회장에게는 무죄가 확정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최근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 등 사건의 상고심에서 검찰과 피고인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확
2026-03-31 12:00
소송비용 부담ㆍ변론 제한 및 변호사 징계도 가능 재판 과정에서 AI 활용 고지 의무 제안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 판례'가 법원에 제출될 우려가 커지자 사법부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당사자 등에게 소송비용을 내게 하거나, 변호사가 AI 허위 법령·판례를 검증 없이 제출할 경우 징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31일 'AI 활용 허위 주장·증거 제출 대응 태스크포스(TF)'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TF는 법관 8명과 변호사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약 5개
2026-03-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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