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12번째 타운홀미팅을 열고, 취임 이후 이어온 지역별 타운홀미팅 일정을 마무리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도민 200명과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22일 엑스(X, 옛 트위터)에 "유채꽃 피는 따스한 봄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뵙겠다"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미팅, 그 12번째 장소는 대한민국의 가장 특별한 섬 제주특별자치도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제주를 태양광·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탄
2026-03-30 07:54
민주당 '삼고초려' 끝 중량급 차출 성공 지역 여론서 국힘 후보군 상대 우위 잇따라 국힘은 공천 내홍 자중지란…주호영 가처분 더불어민주당이 '보수의 심장' 대구에 총리 출신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민주당의 '삼고초려' 끝에 이뤄진 중량급 등판으로, 대구의 선거 지형이 요동칠지 주목된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를 선언한 뒤 곧바로 대구로 내려가 오후 3시 중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지역에서도 출마
2026-03-29 15:27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 희생자 유족과 만나 희생자에 대한 명예 회복을 약속했다. 특히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및 민사 소멸시효 배제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4·3 희생자 유족과의 오찬에서 "제주 4·3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념 갈등의 광풍 속에서 벌어진 반인권적인 국가 폭력 범죄로 제주도민 10%에 가까운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면서 "잔인한 국가 폭력에 희생되신 제주도민을 생각하면 대통령으로서 매우 송
2026-03-29 15:06
많이 본 뉴스
정치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