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2026 유통 맞수 ] GS25 vs CU, 내수 한계 돌파...상품·퀵커머스·해외행 역점 편의점업계 투톱인 GS25와 CU가 올해는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출점을 통한 양적 성장 대신 차별화 상품과 점포 효율을 앞세운 ‘질적 성장’ 전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자체 브랜드(PB)와 지식재산권(IP) 협업 상품으로 고객 유입을 늘리는 동시에 중대형 점포와 퀵커머스를 통해 점포당 매출을 끌어올리며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의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이 각각 6조6866억 원, 6조6193억 원이었다. 매출로만 보면 GS25가 2026-01-21 05:30 삼성패션 'SPA·신명품 고도화' vs LF, '헤지스 중심' 해외 진출 고물가·고환율의 ‘뉴노멀’과 소비침체 파고를 맞은 국내 유통업계는 올해 생존을 넘어 근본적 체질 개선의 기로에 섰다. 업종별 리딩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효율화,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승부수를 던지며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각 분야에서 시장 패권을 다투는 맞수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차별화할 사업 전략을 어떻게 세웠는지 비교 분석함으로써 올해 K-유통 지도를 미리 그려보고자 한다. 삼성패션, SPA 호조세 맞춰 에잇세컨즈 국내외 확대 LF, 대표 브랜드 '헤지스' 글로벌 확장 지속⋯인도 진출 본격화 AI 활용한 2026-01-20 05:30 홈플러스 쇠락에...이마트·롯데마트, '온라인·해외시장' 공략 속도 고물가·고환율의 ‘뉴노멀’과 소비침체 파고를 맞은 국내 유통업계는 올해 생존을 넘어 근본적 체질 개선의 기로에 섰다. 업종별 리딩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효율화,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승부수를 던지며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각 분야에서 시장 패권을 다투는 맞수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차별화할 사업 전략을 어떻게 세웠는지 비교 분석함으로써 올해 K-유통 지도를 미리 그려보고자 한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마트업계, 이마트·롯데마트 2강으로 재편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중심 점포 혁신⋯체류형 공간·테넌트 비중 확대 2026-01-19 05:30 [ 온체인 이민 리포트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편집자주] 국내 가상자산 투자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중앙화 거래소(CEX)에서의 단순 매매를 넘어, '포인트 파밍'과 '이자 수익' 등 능동적인 운용 수익을 찾아 대거 이동 중이다. 규제 빗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향하는 이른바 '온체인 이민' 현상이다. 온체인은 거래·정산·보관이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 상에서 직접 이뤄지는 구조를 뜻한다. 본지는 탈중앙화 무대로 향하는 디지털 유목민들의 행렬을 추적해 그들이 떠나는 이유와 새로운 수익 방정식, 국내 규제가 낳은 역설과 과제를 심층 진단한다. 국내 가상자 2026-01-15 05:00 '포인트작'과 '펀딩비'로 돈 버는 기관형 개미[온체인 이민 리포트]② [편집자주] 국내 가상자산 투자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중앙화 거래소(CEX)에서의 단순 매매를 넘어, '포인트 파밍'과 '이자 수익' 등 능동적인 운용 수익을 찾아 대거 이동 중이다. 규제 빗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향하는 이른바 '온체인 이민' 현상이다. 온체인은 거래·정산·보관이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 상에서 직접 이뤄지는 구조를 뜻한다. 본지는 탈중앙화 무대로 향하는 디지털 유목민들의 행렬을 추적해 그들이 떠나는 이유와 새로운 수익 방정식, 국내 규제가 낳은 역설과 과제를 심층 진단한다. 가상자산 시 2026-01-15 05:00 경직된 규제 환경…금융영토 확장과 국부유출 사이[온체인 이민 리포트]③ [편집자주] 국내 가상자산 투자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중앙화 거래소(CEX)에서의 단순 매매를 넘어, '포인트 파밍'과 '이자 수익' 등 능동적인 운용 수익을 찾아 대거 이동 중이다. 규제 빗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향하는 이른바 '온체인 이민' 현상이다. 온체인은 거래·정산·보관이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 상에서 직접 이뤄지는 구조를 뜻한다. 본지는 탈중앙화 무대로 향하는 디지털 유목민들의 행렬을 추적해 그들이 떠나는 이유와 새로운 수익 방정식, 국내 규제가 낳은 역설과 과제를 심층 진단한다. 국내 투자자 2026-01-15 05:00 [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5월 일몰을 앞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의 연장 여부를 두고 주택시장이 긴장 국면에 들어섰다. 주택 공급 부족이 고착화된 상황에서 중과세가 부활할 경우 다주택자 매물이 시장에 나오기보다는 오히려 잠길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에서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 대책을 예고한 가운데 동시에 거래를 위축시킬 수 있는 세제 신호를 보내는 것은 정책 엇박자라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관련 문구가 빠졌다. 윤석열 정부는 2022년 5월 다주택자 양도세 2026-01-15 06:00 매물 유도vs증여·버티기…정부와 시장의 '동상이몽'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②]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는 ‘팔게 만들어 매물을 늘린다’는 논리로 등장한다. 단기적으로는 틀리지 않는 말이다. 하지만 매물 확대는 잠깐에 그치고 거래 위축과 증여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 가격 안정화 효과도 크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지금은 주택공급 부족이 해소되기 싶지 않은데다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쏠림이 심화해 서울 아파트를 팔 가능성이 크지 않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017년 문재인 정부는 8·2대책을 통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발표했다.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10%포인트(p), 3주택 이 2026-01-15 06:00 “매물 유도하려면 출구부터 열어야”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③]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에 대한 정부의 결정을 앞둔 가운데 전문가들은 ‘기한을 둔 규제’가 오히려 매물 잠김을 부추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시장에 매물이 나오도록 하려면 세 부담 압박에만 집중하지 말고 거래세 부담을 낮춰 다주택자의 출구를 열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1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문가들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의 정책 목표로 내세운 ‘매물 유도’가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양도세 중과 여부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취득·보유·거래 전반에 걸친 세제와 규제를 함께 조정하는 구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이은형 2026-01-15 06:00 [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강남 업무지구 외연 확장… AI 탑재한 ‘미래형 오피스’ 예고 ‘삼성·테헤란’과 양대 축 체제 기대...‘기존 상권 차별화’ 숙제도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5번 출구 앞. 서리풀 터널 위쪽으로 펼쳐진 광활한 부지 위로 수십 대의 크레인과 타공기들이 연신 흙을 파헤치고 있다. 공사장 입구에는 레미콘 차량이 끊임없이 오가며 이곳이 강남권 개발의 중심지임을 보여준다. 과거 국군정보사령부가 자리 잡고 있어 ‘금단의 땅’으로 불렸던 서초구 서초동 1005-6번지 일대(9만6795㎡)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재탄생한다. 40여 년간 강 2026-03-18 06:00 서울역 20년 정체 끝 대변신⋯‘강북권 코엑스’ 올라선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⑧] 서울 도심 교통 관문인 서울역 일대가 낙후된 도심 공간에서 ‘핵심 비즈니스 허브’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서울역은 KTX와 공항철도, 수도권 전철이 집중된 교통 허브지만 고도 제한 등으로 개발이 장기간 정체돼 왔다. 그러나 최근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착공 단계에 들어가면서 일대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10일 찾은 서울시 중구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사업지는 덤프트럭과 레미콘 차량이 쉴 새 없이 드나들며 공사가 한창이었다. 이동식 크레인과 콘크리트 펌프카 등 대형 장비가 곳곳에 자리 잡았고 넓은 부지에는 공사 자재와 2026-03-11 06:00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사업비 1.94조⋯2030년 준공 풀필먼트 갖춘 도심형 물류 거점 990가구에 업무ㆍ체육시설 결합 복합개발인 만큼 안전관리 필수 교통 문제ㆍ자금 조달도 풀어야 양천구 신정로를 따라 걷다 보면 왕복 8차선 대로변에 높게 둘러친 펜스 너머로 넓은 공터가 눈에 들어온다. 1979년 문을 연 서부트럭터미널 부지다. 시설 노후화와 도시 경관 문제까지 겹치며 ‘도심 속 기피시설’이라는 인식이 따라붙었던 이곳은 몇 년 후면 서울 서남권의 도시 구조를 다시 그리는 대형 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부트럭터미널은 한때 서남권 화물 운송의 관문 2026-03-04 07:00 [ 리셋 차이나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대형마트 편의점, 간편결제·체험으로 中 ‘지갑 열기’ 총력전 올리브영부터 무신사까지…중국인 겨냥 선호 상품·이벤트 활발 한중 정상회담에 따른 한한령(限韓令) 해제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한국 기업들도 방한 중국인 관광객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패션·뷰티 전문 채널부터 편의점·대형마트 등은 결제 편의성 강화와 맞춤형 상품·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중국인의 지갑 열기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의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인천공항철도와 맞닿아 있는 입지 특성상 외국인 2026-01-15 05:30 In-China: 대륙 다시 점령하는 K브랜드...‘프리미엄’‧‘고감도’로 승부[리셋, 차이나] K패션, 현지화와 동시에 차별화된 제품력 입증 LF 헤지스·코오롱스포츠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 무신사·LF 던스트 등 ‘고감도·트렌드’ K패션으로 인기 K푸드 성장세도 꾸준해...냉동식품·한국식 매운맛도 주목 유난히 자국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중국. 그런데 최근 중국에서도 K브랜드의 기세가 매섭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 문을 연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 옥외광고에서 브랜드 앰배서더 한소희가 착용한 코트 제품이 순식간에 티몰에서 전량 품절이 되는가 하면 LF의 ‘던스트’는 중국 젊은층의 필수 브랜드로 떠올랐다. 2026-01-15 05:30 中 ‘기술 자립’ 장벽⋯韓기업 리스크 관리ㆍ맞춤형 생존 전략 [리셋 차이나] SK, 그룹 차원 중국 전략 검토 하이닉스, D램 생산·R&D 분산 현대차 '일렉시오'로 정면승부 삼성 '갤 Z 트라이폴드' 내세워 AI 응용ㆍ콘텐츠 협력 여지 있어 한중 정상회담 이후 ‘리셋 차이나’의 방향타가 기술로 옮겨졌다. 시장 접근과 투자 재개를 넘어 중국이 설정한 ‘기술 자립’의 벽을 한국 기업들이 넘을 수 있느냐가 핵심 질문으로 부상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배터리, 통신 장비 등 핵심 영역에서 자급률 제고를 전면에 내세운 정책 기조는 외국 기업의 단순 생산기지 역할을 허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한국 기 2026-01-14 05:00 [ 나혼산 1000만 시대 ] ‘고독’ 넘어 ‘연결’로…외로움 해결 산업이 뜬다 [나혼산 1000만 시대] 영국·일본 ‘외로움 장관’ 임명 플랫폼·기업 연결 빈틈 메워 ‘고립 방역’ 비즈니스로 정착 ‘외로움(고독)’과 사회적 고립이 개인감정을 넘어 국가 보건·안전·복지의 구조적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가 확산되면서 심각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연결을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사회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2018년 ‘외로움 대응 국가 전략’을 발표하며 외로움을 공중보건·사회정책 이슈로 끌어올렸다. 전략은 외로 2026-01-16 05:00 싱글이 경제 움직인다…전 세계 기업들이 주목하는 ‘솔로 이코노미’ [나혼산 1000만 시대] ⑤메가트렌드 된 1인 가구· 혼자가 기본값…소형화·개인화 가속화 中 광군제·日 ‘오히토리사마’로 본 변화 반려동물·구독경제 확산…‘헨리족’ 잡아라 전 세계 소비 지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전통적인 ‘4인 가족’ 중심의 소비 구조가 약화하는 가운데 1인 가구가 새로운 주류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인구 통계 변화가 아니다. 제품 크기, 서비스 설계, 유통 방식, 심지어 부동산과 반려동물 산업까지 흔드는 메가 트렌드다. 15일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전 세계 1인 가구 수는 2024~2040년 새 44.8% 증가할 2026-01-16 05:00 “가족에 갇힌 주거 정책 세대별 전략 나와” [나혼산, 1000만 시대] 대한민국 가구 셋 중 하나가 1인 가구인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주거 정책은 여전히 다인 가구 중심의 ‘가족 패러다임’에 갇혀 있다. 특히 1인 가구 내에서도 청년층과 노년층 그리고 중장년층의 위기 양상이 전혀 달라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한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4일 국회입법조사처가 지난해 12월 발행한 ‘1인 가구 주거실태 및 취약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인 가구 비중은 전체의 36.1%에 달하지만 현행 주거정책은 이들에 특화된 정책 틀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보고서는 현행 정책이 1인 2026-01-15 05:00 11121314151617181920 많이 본 뉴스 01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02 李대통령 "대중교통 무료이용, 출퇴근시간 제한 방안 연구해봐라" 03 속보 천안·원주 잇따라 산불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04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가수 윤수현 추천! 푸짐한 부대찌개 맛집 '의○○' 05 노무라, SK하이닉스 목표가 193만원 상향…“주가 약세는 매수 기회” 06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07 속보 강원 태백시 황지동 건물 화재 발생 08 트럼프 "이란과 합의 임박" 깜짝 발표...이란은 '가짜 뉴스'라며 반박 09 셀트리온 주주들 떨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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