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1조1430억원…전년 比 15%↑
매출 12조원 돌파…4개 사업부문 실적 개선 삼성물산이 건설과 상사, 패션, 리조트 등 주요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1조14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특히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8일 삼성물산은 3분기 매출 12조80억원, 영업이익 1조14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15.0%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0.1%, 10.8% 늘었다. 건설부문은 하이테크 공사 본격화와 해외 건축 프로젝트의 공정 확대
2026-10-28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