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통신장애] 친구 집 간 딸 연락두절, 뜬 눈으로 밤샌 부모 보상은?…피해사례 속출
SKT 통신장애 보상 # 21일 새벽 1시, 늦게까지 딸이 집에 들어오지 않아 어머니 A 씨는 발만 동동 굴렸다. 연락을 해도 도중에 끊기기만 한다. 불안하고 초조하다. '혹시 무슨 일이 생긴건 아니겠지?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그때 집으로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엄마, 나 이제 집에 갈게요" 딸 아이의 목소리였다. 안도의 한숨을 쉰 A 씨는 "야, 너 미쳤어? 왜 전화를 안받아? 얼마나 걱정했다고! 연락은 왜 안했어?"라며 소리쳤다. 딸은 "엄마, 나 오늘 과제때문에 늦게 간다고 문자 보냈잖아요. 문자 안갔어요? 아...
2014-03-21 10:55